써먹는 웹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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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BODY 태그의 배경색을 반드시 지정해야 하는 이유

kmhan 2018. 7. 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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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브라라우저는 흰색을 바탕색으로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이너/개발자들은 흰색 바탕의 웹 페이지를 개발할 때 그저 <body> 태그만 사용하고 만다.이렇게 BODY 태그에 배경색을 지정하지 않은 사이트는 여전히 국내외적으로 상당히 많다.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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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우만 봐도 <body> 태그에 bgcolor 속성을 지정하지 않았다.하지만 모든 브라우저의 바탕색이 흰색인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MS 윈도우즈 플랫폼이 아닌 곳에서 오페라(Opera)나 아미가(Amiga)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할 경우 바탕색이 회색이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라 하더라도 사용자가 브라우저의 환경 설정에서 색 구성을 달리 했다면 바탕색이 흰색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웹 페이지 배경색이 당연히 흰색일 거라고 가정하고 만든 이미지들이 있다면 아마 바탕색이 회색인 브라우저에서는 상당히 지저분해 보일 것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도구"의 "인터넷 옵션" 메뉴에서 "색..." 버튼을 클릭하여 Windows 색상표 사용 항목을 지우고 확인해 보기 바란다.)물론, 대부분의 사용자가 브라우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할 것이란 가정 아래 웹 사이트를 개발하는 일이 더욱 많아지고 있긴 하다. 사실 모든 브라우저를 고려하여 웹 페이지를 개발하는 것은 사실 상당히 번잡한 일이고 때에 따라 코드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소수의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다수를 만족시키는 정책을 선호어느 것이 어느 정도 대세가 되었다. 하지만 BODY 태그 내에 배경색을 명확히 지정해 주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므로 <BODY> 태그를 작성할 때 반드시 웹 사이트에 맞는 배경색을 지정해 주도록 하자.즉, 웹 사이트의 배경색이 흰색이라면 다음과 같이 BODY 태그의 배경색을 명확히 지정해 주는 것이다.

<body bgcolor="white">또는<body bgcolor ="#FFFFFF">

 

 

출처 : 사이트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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