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먹는 웹개발
[직장생활] 개발자라면 '백문이 불여일타' 그리고 '1만 시간의 법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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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듣는 것이 한 번 소스코드를 쳐 보는 것만 못하다.
다만 그냥 치는 것이 아니라 왜 치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봐야된다. 이것은 1만시간의 법칙과도 연결될 수 있다.
1만 시간의 법칙이란 해당 일에 1만시간을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인데 여기서 항상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위해 1만 시간을 노력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는 것인 input만 해서는 절대 실력이 늘지 않는다. 쳐보는 것인 output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된다. 그래야만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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